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인상깊었던 것
강의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열심히 강의해주시니
후반은 몰두해서 들을 수 있었다.
지역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복기할 수 있었다.
선택의 근거를 가지고 선택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좋은 자산을 모아나간다.
팔지 않을 물건을 매수(강남1시간내)
전세 보증금 상승분으로 현금흐름을 만든다
알고도 행동 안 한건 안된다.
전세가 높은 애들 봐야 하고
5급지 봐도 됨 우선순위로 해서 투자할 수 있다.
전세까지 했을 때 투자 완료
선배 투자자 경험을 레버레이지 할 수 있다.
가치 가격 투자리스크 순서대로 봐야한다.
땅은 불변의 가치고 상품성은 가변성 있는 것이라서시간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 것을 알고
땅에 가치에 비중을 두고 보느냐
상품성이 높을 때 수익을 보고
갈아타느냐 생각하면서 투자 해야 한다.
이번에 새로 ? 임보에서 심화해서 보면 좋은 개념 중에
1.상승시점, 2.시세차액, 3.전저점 대비 전고점 순서대로
보고 비교 하는것을 알려주셨다.
돈에는 꼬리표가 없으니까 좋은것 부터
해야 하지만 날아가 버리면
아직 투자할 수 있는 것으로 눈을 돌려야 하고
안 하는게 최악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
기다리기보다 거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어느 강사님이나 말하지만
내가 지금 나의 상황을 정리 못해서
실행에 옮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전세가 보는 법중에
전세가 꾸준히 우상향하는지,
현 전세가 과거 매매가를 추월 할 수 있는 단지인지,
전세가 10년간 2배가 될 수 있는 단지면
사람들의 수요가 많은 좋은 단지다.
투자는 장기적으로 해야 해서
초중고가 같이 있고 실수요의 가치가 있으면
투자 운영을 하는데 수월하고
전세가 높은 곳은 손 바뀜이 많지 않고
보유 안정성이 있으면
보유 부담이 없다는 것도 물건을 고르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프메퍼님이 과거의 시세흐름을 비교할 때
감정을 넣어서 해보면 재미있다고 했는데
상상력이 동반 되어야겠다.
사분면의 표로 나눠준 것 중에
선호도가 높은 곳, 전고점 이상이냐 이하냐로
보는 것도 현 시점에서 어디가
투자하기 좋은 곳인지 알기 쉽게
보여주셨다.
전고 대비 하락율이 낮고
선호도 높은 지역은 투자금이 많이 들지만
전고점 대비 하락율이 높고
선호도가 중간 쯤 되는 곳을 공략하라고 했다.
서울 B지역과 수도권 C지역 생활권 우선순위를
매기고 신축, 구축 단지 가격을 나열하고
싼지 비싼지 갭이 어느정도 되어야 사야하는지까지
계획해서 트레킹 해야 한다.
내 매수금액을 정확히 알아야 전화 매임이
가능하고 적극적으로 확신 있게 협상을 할 수 있고
내가 지금 막연해서
머믓거리고 있는 이유인가 싶었다.
마지막에 독서와 동료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는데
조모임을 하면서 레밸이 높은 환경속에 있다는것을
정말 많이 느낀다.
선배 투자자님은 아낌 없이 알려주시고
공유해주시는데
받아들이는 그릇이 작아서
그릇을 좀더 키워나갸야 겠다고 느낀다.
걱정이 되서 말리는 시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
힘이 빠질 때가 있다.
그것도 꼭 3주차쯤에 연락을 주신다ㅜㅜ
내가 하기로 정한것을 못할 때 약간 좌절감이 느끼면서도
전화로 격려 해주시는 조장님께 감사하고
우선 강의를 다 듣고 전임, 매임을 평일에 시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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