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내마중 17기 8조 우ㄹ1 chill(7)하게 8자필 사람들이조 긍포크] 5/19~5/25 목실감시금부

  • 25.05.26

 

 

[감사일기]

 

5/19

1. 아침부터 바쁘게 볼일 보고 출근! D-1이라 긴장감 대박이지만.. 할 수 있는 준비는 모두 끝냈다.. 제발 잘 지나가주길..
2. 생각보다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저녁을 제대로 못챙겨줬지만 뭐든 잘 먹어주는 우리 아이들 사랑해 ♡
3. 용맘님 강의 감사합니다. 짧은 강의였지만 임팩트가 강했다 ♡

 

5/20

1. 잘 지나가주길 바랬음에도 결국.. 보완 후 재심사 판정이 났다..ㅠ 심난쓰심난쓰...ㅠ
2. 그래도 고생했다.. 다시 잘 준비해보자 ㅠ
3. 마음은 심난했으나 완강&완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21

1. 하... 평온한 날들이 없다..ㅠ 그래도 바쁜 하루 감사합니다..ㅠ
2. 오붓한(?) 조모임. 오히려 그래서 더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별거 아님에도 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4. 제주도 잘 다녀온 동생 부부, 표정이 좋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5/22

1. 과제도 완료하고, 3주차 강의도 아직인 평온한 하루 감사합니다.
2. 월부는 평온했으나, 회사는 평온하지 않았던 하루.... 잘 지나가주길....ㅠ

 

5/23

1. 그래도 어찌어찌 주말은 다가왔다. 
2. 아이들과 야식 먹기로 했는데 치킨&골뱅이 사주신 친정엄마 감사합니다.
3. 덕분에 계획한 강의는 못들었지만.. 엄마와의 대화시간도 소중하니까..♡

 

5/24

1. 오랜만의 팸데이 ♡ 육동이들 (모두는 아니지만) 데리고 영화도 보고 엄마손길도 가고.. 여유로운 주말이라 감사합니다.
2. 내가 더 재밌었던 마크 영화 ㅋㅋ 얼마만의 영화관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아이들 영화라니.. 그래도 감사합니다..ㅠ
3. 수저와 엄마와 행복한 저녁 타임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이 소중한 시간들 잊지 말자 ♡

 

5/25

1. 어제의 여파로 피곤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당근도 잘 하고, 조금씩 거실서재화를 이뤄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2. 평화로운 긍치원도 감사합니다.
3. 푹 쉴 수 있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4. 오랜만의 자모님 강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시간 감사합니다!


댓글


별찌롱user-level-chip
25. 05. 26. 23:34

포크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일기 폭탄이네용~ 항상 화이팅입니다 ^^

JJEONuser-level-chip
25. 05. 27. 01:21

ㅎㅎ 감일폭탄!! 퐄님!! 다사다난한 일주일 이셨나 보네유^^- 이번주도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