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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내용 정리
1) 저자 소개
로버트 기요사키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사업가이자 교육자이며,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할 사업가가 세상에 더 많이 필요하다고 믿는 투자가다.
돈과 투자에 대해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 직설적인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돈과 투자, 금융 및 경제와 관련된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게 설명하는 놀라운 재능을 지녔으며, 재정적 자유를 얻게 된 자신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돈을 모아 빚을 갚고,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하라는 기존의 충고는 한물간 구식이라고 평한다.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현금흐름을 얻기 위해 투자하라.” “저축을 하는 사람은 패배자다.” 등 그의 가르침과 철학은 커다란 논란을 일으켰지만, 지난 20년간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비롯해 25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그의 책들은 전 세계 베스트셀러 명단에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대드 컴퍼니를 설립해 많은 사람들을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는 한편, CNN, BBC 등 다수의 언론 매체와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투자와 경제적 성공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2) 책요약
들어가며
52p.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대학원 버전이다. 이 책은 진정한 금융 교육이 무엇이며 왜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지 설명한다. 부자와 빈곤층, 중산층의 차이는 교육에 있지만,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그런 교육은 아니다.
59p. 전문투자자는 직접 투자하거나 대규모로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종이 쪼가리에 투자하는 E와 S사분면에 속한 이들이다. 이 책은 B와 I 사분면에 속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알고 실천하는 것들을 다루고 있다. 여러분이 진정한 금융 교육에 투자할 의지만 있다면 B와 I 사분면의 사람들처럼 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부자들이 더욱 부자가 되는 이유를 진정으로 깨달은 소수의 사람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Part1.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75p. 오늘날 저축이자율은 0에 가깝거나 그 이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은행에는 돈이 너무 많다. 하지만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돈에 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돈은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돈을 위해 일하고 돈을 저축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고통받고 있다.
76p.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부자들이 부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채를 이용해 부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다. 나에게 저금리란 “돈을 빌리러 오세요. 돈이 할인 중입니다.”라고 외치는 상황이나 마찬가지다.
82p. 빈부 격차가 발생하는 네가지
1. 세계화
일자리는 임금이 더 낮은 국가로 이동한다. 공장의 소유주가 바로 부자들이기 때문에, 더 낮은 임금으로 직원들을 고용할 수 있게 되면 그들은 더 부유해지게 된다.
2. 기술
만약 돈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가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면, 진취적인 기술자는 그 노동자를 대신할 로봇, 혹은 소프트웨어, 또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이다. 수당이나 휴가가 필요 없는 로봇들은 일년 내내 24시간 일할 수 있다.
3. 금융화
‘파생 상품’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들을 만들고 있다.
88p.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현금이야말로 최악의 투자라는 점이다. 모두가 ‘현금이 왕’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현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107p. 사분면을 결정하는 것이 ‘직업’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라. 예를 들어, 의사라도 급여를 받는 의사라면 E사분면일 수 있고, 개원의라면 S사분면이며, 병원을 세웠다면 B사분면이겠지만, 전문 투자가로서 I사분면에 속할 수도 있다.
111p. I사분면에 속한 나는 아파트 단지에 투자하여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내가 주택을 제공하지 않으면 정부가 제공해야 하므로 납세자들에게 큰 비용이 들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납세자들에게 더 높은 세금을 내라고 하기보다는 나와 같은 기업가들에게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나와 정부는 파트너인 셈이다.
114p. 아기가 걸음마을 배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처음에 아기는 서서 버티면서 비틀거리다가 마침내 첫걸음을 뗀다. 가끔은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그 다음 단계를 알고 있다. 아기는 금세 바닥을 짚고 다시 일어나 버티다가 비틀거리고 다시 넘어지고, 또 울기도 한다. 아기는 이 과정을 반복해서 결국 언젠가는 걷게 되고, 그런 다음에 달리고, 자전거도 타고, 차를 운전하고, 부모와 같이 사는 집을 떠나 독립한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배우도록 만들어졌다. 인간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115p. 학교 시스템은 시험헤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실수’를 무시한다. 학생들은 실수에서 배우기보다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이유로 벌을 받는다.
116p. 부자 아버지가 내주신 숙제는 기업가들에 관한 책을 읽어 오는 것이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책 공부’를 위해 함께 모여서 배운 내용을 토론했다. 우리는 위대한 기업가들에 관한 훌륭한 책들을 읽었다. 부자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책 속에 있다.”
117p.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작동하지 않는 1만 가지 방법을 찾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는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제 인생의 실패자들은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126p. 학교에서 금융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은 내가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나의 의경이다. 서구의 교육 시스템은 프로이센의 교육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 교육 시스템은 노동자와 구인, 즉 명령을 따르고 시키는 일을 하도록 훈련된 사람들을 양성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 우리의 교육 시스템이 두려움을 이용해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점이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생각’이란 걸 하지 못한다. 그들은 실수하고, 실패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것을 걱정한다. 높은 EQ, E 사분면의 포로가 되고 만다.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129p. 넘어지면서 걸음을 떼는 아기처럼, 나는 매일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나야 했다. 어떤 실수에서든 교훈을 얻으라는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그만두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나는 에디슨이 말한 ‘실패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의 말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자. “인생의 실패자들 대부분은 자신이 포기했을 때 성공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 실패를 넘어서야 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라는 ‘존재’가 변화하고 다른 사분면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130p.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
1. 영적 지능
내면의 조용한 지능이다. 당신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2. 정신적 지능
배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말한다.
3. 감정적 지능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이다. (~) 모든 동전에는 앞면, 뒷면 그리고 옆면이라는 세가지 면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감정적 지능은 동전의 옆면에 서서 양쪽 면을 모두 이해하는 능력이다.
4. 신체적 지능
실천력이다.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다.
148p. 쇼핑은 언제 해야 하나
누구나 할인을 좋아한다. 원하는 물건이 할인 중일 때가 ‘쇼핑하기 가장 좋은 때’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새 자동차, 새 옷, 보석 등 자신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것들을 찾는다. 반면, 부조달은 자신ㅇ 더 부유하게 만들어 줄 할인품을 찾는다. 그들은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를 기다렸다가 최고의 주식을 할인된 가격에 매수한다. 그들은 부동산을 싼 가격에 매입하기 위해 폭락을 기다린다. 그들은 금과 은, 그리고 기업을 헐값에 매수한다. 부자들은 장기 투자하거나 분산 투자하여 모든 것을 조금씩 사거나, 혹은 누군가가 사려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 사거나 하지 않는다. 워런 버핏이 부산 투자에 대해 한 말이 바로 그런 것이다. “분산 투자는 무지에 대비한 보호 수단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152p. 빚은 돈이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더 부자가 되기 위해 부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금융 교육이 없다면 불행히도 부채로 인해 빈곤층과 중산층은 더욱 가난해진다.
156p. 무에서 생긴 돈
앞에서 언급한 신용카드로 새 신발을 구매하는 예에서 100달러가 무에서 생겨났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순간, 100달러의 부채가 부자에게는 자산이 되었고, 같은 100달러가 빈곤층과 중산층 신용카드 사용자에게는 부채가 되었다.
157p.
부채는 양날의 검이다. 부채는 당신을 부자로도 만들 수 있지만, 갑자기 상황이 바뀌면서 그 부채가 당신을 매우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
163p. 이것이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또 다른 이유다. 부자는 소득보다 자산에 더 집중하고 부채를 사용하여 자산을 획득하고 키운다. 캐시플로 게임에는 빅딜과 스몰딜이 있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면 참 재미있다. 나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언제나 패배자를 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패배자는 항상 빅딜로 시작한다.
169p.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채를 돈으로 사용하는 연습을 하기 전에 먼저 금융 교육에 투자하라. 부채를 활용하여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면 극소수만이 경험할 수 있는 믿을 수 없는 힘을 얻게 된다.
Part2.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191p. 나의 가난한 아버지는 고학력자였다. 그는 수석 졸업생으로 2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고 학업을 이어 나가 스탠퍼드대학, 시카고대학, 노스웨스턴대학을 거쳐 결국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불행히도 금융에는 문맹이었다. 그는 돈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지 못했다. ‘금융 문맹’이었던 그는 더 열심히 일했지만, 재정적으로 넉넉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매년 급여는 인상되었지만, 지출도 증가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 돈을 관리했지만, 돈은 마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192p. 금융 문맹에 따라는 대가
1) 금융 문맹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든다.
2) 금융 문맹은 자존감을 무너뜨린다.
3) 금융 문맹은 사람을 좌절시키고 화나게 한다.
4) 금융 문맹인 사람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5) 금융 문맹인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믿는다.
6) 금융 문맹은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한다.
7) 금융 문맹은 빈곤의 원인이 된다.
8) 금융에 문맹인 사람들은 가난한 투자자가 된다.
9) 금융 문맹은 판단력을 떨어뜨린다.
10) 금융 문맹은 삶을 혐오하게 만든다.
11) 금융 문맹은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12) 금융 문맹은 현실을 왜곡한다.
Part3.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245p. 정교한 투자자는 유령 소득을 위해 일한다. 유령 소득은 보이지 않는 소득이기 때문에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진정한 금융 교육과 금융 문해력이 필요하다.
245p. 부채는 유령 소득이다.
부채에서 나오는 유령 소득이란,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그 돈에 붙는 세금을 내면서 저축하는 대신에 ‘돈을 빌려서 절약한 시간과 돈’이다.
247p. 전문 투자가는 5만 달러를 가져와 더 많은 임대용 부동산에 대한 계약금으로 사용할 것이다. 전문 투자자가 기존 부동산에서 5만 달러를 가져와 임대용 부동산을 두 개 더 인수한다고 가정해보자. 이제 재무제표의 자산 칸에 임대용 부동산은 하나가 아닌 세 개가 된다.
248p. 내가 부동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의 부채를 내가 아니라 세입자들이 상환하기 때문이다. ‘좋은 부채란 다른 사람이 대신 갚아주는 부채’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매달 세입자가 우리의 부채를 상환해 주고 있어서 나와 킴은 매달 더욱 부자가 된다.
254p. 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들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책은 저렴할뿐더러 상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일정을 마음대로 정할 수가 있어서, 당신이 시간이 날 때 책 속의 스승이 당신에게 찾아와 가르쳐 준다는 점이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다시 돌아가 읽어 볼 수도 있다.
272p. 처음에는 실패로 죽을 지경이었는데, 이제는 성공으로 죽을 지경이었다. 넘쳐나는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나는 끊임없이 돈을 끌어보았지만 계속 모자란 상태였다. 예를 들어, 제품 생산을 위해 4월에 자금을 끌어왔다. 그런 다음 생산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영업 출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12월이 지나고, 4월까지 소매업체들이 대금을 지불하기를 기다렸다. 투자자들에게 돈을 갚은 후에는 다음 명절 기간 판매를 위해 또다시 자금을 빌려야 했다. 말했듯이, 성공으로 죽을 지경이었고, 성공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277p. 그럼 너는 가르치겠지. 지금의 너와 같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개발하는 것이 너의 책임이다. 세상에는 위대한 기업가가 필요하거든. 위대한 기업가가 없다면 세계 경제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로 서서히 변할테고, 어쩌면 공산주의가 되어서 공포의 세계, 자유가 제한되는 세계, 독재자와 폭군의 세계로 변할 거야.
281p. 겸손함은 훨씬 더 큰 세상의 맥막에서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다. 나는 네가 나의 사업장에서 가장 낮은 직급의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를 바랐다. 나는 네가 가장 시시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을 알게 되기를 바랐다. 나는 네가 그들을 저소득 근로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알게 되기를 바랐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란다. 그래서 네가 그들과 함께 일하게 했고, 그 일을 무료로 하게 했다. 너와 마이크가 함께 일했던 삶들은 어떤 사업에서든 보이지 않는 근로자들이다. 그들은 사업의 엔진이지. 그들은 사업의 엔진을 작동시킨다. 기업가로서, 그리고 사업의 소유자로서 네가 할 일은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네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이 세상의 혹독한 현실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란다.
284p. “네가 I사분면에 도달하면, 내가 가르쳐 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해라. 남들에게 가르쳐 준다면, 너는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될거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네가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다면, 너와 나, 그리고 우리는 I사분면에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단다.”
321p. ‘금융 교육을 통해 인류의 재정적 웰빙을 고양한다.’ 훗날 이 말은 리치 대드 컴퍼니의 사명이 되었다. 진정한 교육은 영감을 주어야 한다. 학생의 영혼에 감동을 선사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또한 용기를 북돋워야 한다. 영어로 용기라는 단어는 두려움과 의심의 감정을 극복하는 능력인 프랑스어의 심장에서 유래했다. 진정한 교육은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현실 세계에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깨달음을 주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학생의 마음을 열어 이 세상의 경이로움에 눈뜨게 하고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348p.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부자 아버지는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너 자신 먼저 바꿔라.” 그 분은 내가 무언가에 대해 불평하고 징징거릴 때마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라고 하셨다. “세상이 바뀌려면 먼저 내가 변해야 한다.”
2. 느낀점
로버트 기요사키의 신간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는 책 시작에서도 이야기하다시피 기존의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대학원 버전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게 대차대조표의 그림 그리고 자산과 부채를 구분하는 개념이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는 단순히 돈을 벌거나 저축하는 차원을 넘어, 진정한 금융 교육의 본질적인 부분과 이에 대한 필요성 그리고 금융 교육이 가져다 주는 힘에 대해 많은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는 교육 과정에서 가르치지 않는, 그러나 자본주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이고 투자라는 행위를 하는 목적 중의 하나인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할 투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지식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가장 먼저 이 책에서는 책의 제목처럼 ‘왜 부자들은 더욱 부자가 되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화, 기술의 발달, 금융 시스템의 진화 등 단지 시대 변화가 아닌, 자산을 보유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간의 격차를 더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워렌 버핏이 이야기를 통해 저자 역시도 돈을 저축하고 절약하는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돈 자체가 독성을 띠고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무런 전략 없이 ‘돈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고 이런 현실 속에서 투자는 생존 하기 위한 수단이자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말해줍니다.
또한,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오해하고 있던 투자에 관련된 부분도 짚어줍니다. 예를 들어, ‘빚은 나쁜 것이다’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실제로 부자들은 ‘좋은 빚’을 활용해 자산을 키운다는 것이며 이 또한 금융 교육과 금융 문해력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부채는 양날의 검이기에 무지하게 사용하면 파멸을 부르고 그래서 교육을 바탕으로 활용하여 자산을 낳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더불어 저자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네 가지 지능, 즉 영적, 정신적, 감정적, 신체적 지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실수를 통해 배우며, 감정을 다스리면서, 배운 것을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많이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실패인데 결국 실패실패 없이 성공할 수 없으며, 오히려 실패 속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어야 하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나 금융 교육이 필요하며 흔히 우리가 받는 일반적인 학교식 교육이 아니라 실전 기반의, 자산과 부채를 읽고 활용하는 금융 교육을 말합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책 속에서 기요사키가 강조하는 또 다른 중요한 메시지였던 “가르침”이었습니다.
투자자가 되고 부자가 되어 원하는 삶과 꿈을 달성하고 나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을 가르치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만 부유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눌 때, 사회에 변화를 만들 수 있고, I 사분면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기버라는 말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저자를 기버라고 말할 수 있고,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고, 더 늦게 전에 이제라도 돈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일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 있어서 투자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이며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금융 문맹을 벗어나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사람까지 되어간다면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다 읽은 뒤, 덮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단순히 부자들의 비밀을 밝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없겠구나 였습니다. 진짜 금융 교육이라는 눈으로 우리 살아가는 삶과 세상을 다시 보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왜’가 아닌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를 배워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 적용할 점
321p. ‘금융 교육을 통해 인류의 재정적 웰빙을 고양한다.’ 훗날 이 말은 리치 대드 컴퍼니의 사명이 되었다. 진정한 교육은 영감을 주어야 한다. 학생의 영혼에 감동을 선사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또한 용기를 북돋워야 한다. 영어로 용기라는 단어는 두려움과 의심의 감정을 극복하는 능력인 프랑스어의 심장에서 유래했다. 진정한 교육은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현실 세계에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깨달음을 주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학생의 마음을 열어 이 세상의 경이로움에 눈뜨게 하고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 월부 안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에게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니라 행동까지 이어질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는 기버가 되는데 꼭 필요한 마인드라고 생각되어 꼭 적용하고 싶습니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321p. ‘금융 교육을 통해 인류의 재정적 웰빙을 고양한다.’ 훗날 이 말은 리치 대드 컴퍼니의 사명이 되었다. 진정한 교육은 영감을 주어야 한다. 학생의 영혼에 감동을 선사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또한 용기를 북돋워야 한다. 영어로 용기라는 단어는 두려움과 의심의 감정을 극복하는 능력인 프랑스어의 심장에서 유래했다. 진정한 교육은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현실 세계에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깨달음을 주어야 한다. 진정한 교육은 학생의 마음을 열어 이 세상의 경이로움에 눈뜨게 하고 평생 배우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한다.
> 월부에서 튜터링 혹은 돈독모 등의 기버 활동 들을 통해서 경험하며 사명감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사명감을 느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아직 그런 사명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면 튜터링, 돈독모 등의 기버 활동을 통해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은지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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