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들지 않을까? 나는 왜 발전이 없는 것 같지??"
하는 고민이 별 의미없는 것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조모임이였다.
물론 각자의 조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에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었지만 마지막은 투자라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우리 조원들을 보면 같이 열심히 해봐야겠다라고 느꼈다.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우리 조장님…
뭐든 열심히 하시는 까칠도치님. 먼 거리에서도 힘든 기색없이 참여하시는 LPN9님.
여러면에 배울 것이 많습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우리 조 모두 잘 될겁니다. 힘내시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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