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에 강의를 주로 보는 편인데

 

자모님의 시원시원함이 졸음을 깨워주셨습니다.

 

A부터 Z까지 세세히 알려주셔서..  너무나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와 닿았던 건

 

A와 B를 비교하는 와중에 

 

C를 찾아내는 안목!!! 이 엿보였습니다.. 

 

(사실 아직 다 강의를 수강 못했지만… 글 쓰고 열강 하렵니다..ㅠㅠ)

 

적용해보고 싶은 건

 

저도 앞마당을 많이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배우는 성북구를 더욱 열심히 파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추후 다시 덧붙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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