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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저는 미술전공자이며 15년 동안 한가지 일을 하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은 작가이면서 개인사업자입니다. 40대 후반이 되도록 투자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재정적으로 그렇게 여유롭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동산은 돈이 많이 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올해 얼마전 지방에 필요한 작품들을 보관할 창고를 매매로 대출을 받아서 샀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항상 임대로 남의 건물을 빌려서 많은 임대료 지출을 해왔었기 때문입니다. 제 사업에서 가장 절실하고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건물 임대료보다도 적은 금액의 대출이자로 이곳을 사용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면서 부동산이란 무엇일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공부해야 할 것 같았고 투자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저의 가족의 미래에 대해서도요.
‘내가 원하는 것과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강을 듣고 투자는 실력이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투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잘못된 선입견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란 어떤것인지에 대한 것도 어렴풋이 알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강렬하고 또렷한 울림이었습니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는 꼭 필요한 공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강의로 제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를 또렷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저의 두 번째 직업이 될것입니다. 투자와 맞벌이를 하고 싶습니다. 나 자신이 조급하지 않기를 바라며 실력을 단단히 쌓아가는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원하는 것이었지만 감히 엄두내지 못했던 일을 이제는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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