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일반 사람들이 하는 것과는 다른 눈을 가져야 한다.

환희에 팔고 공포에 사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 투자자의 마인드를 더욱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다.

 

약점이 있는 단지라 그냥 넘겨 버릴 수 있고, 

주변 공급이 많아서 불리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투자에 유리하게끔 상황을 조율해 나갈 수 있는지를 배웠다.

 

투자를 하다보면 아파트를 매수한 후 전세를 빼는데 애를 먹을 수도 있고, 역전세도 맞을 수 있을 것이고, 

세입자와의 갈등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힘든 일은 분명 생길 것이겠지만 절대 뒤로 가지 말고 앞을 보면서 헤쳐나가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방향만 맞으면 언젠가는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기에.!

 

프메퍼님의 강의를 통해 투자 방향성과 마인드를 되새기게 되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다소 지치고, 느슨해지기도 했던 나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다.

무엇보다 프메퍼님의 진심(월부인들이 모두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져서 더 좋았다.

독서와 동료의 힘을 믿으며 묵묵히 걸어가야겠다고 다시 한 번 결심을 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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