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한쪽엔 카카오맵, 아실을 켜놓고, 지도를 함께 보면서 공부했다. 언급된 단지들은 처음 보는 단지들도 많아서 실제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 매전가의 흐름은 어떻게 가고 있는지를 함께 분석하면서 강의에 임했다. 각 지역별 특징 내용이 너무 유익했고, 나도 권유디님처럼 지역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정말 3년간 자

선입관을 가지고 약점이 있는 단지들을 제외하곤 했는데, 그러면 나의 투자 범위가 줄어들게 된다! 약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기회로 삼아 수익률를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쫄지말고! 당당하게! 그들은 나의 투자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들과의 협업을 이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