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월부멘토, 권유디, 양파링, 프메퍼, 주우이

수도권에서 소액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의 선호도 높은
좋은 지역을 나눠서
비교할 때 입지 순위와 연식을 비교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꼭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세 레버레지 투자와 캡 투자의 차이는
캡만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적은 투자금으로 매수하는 것.
10평대가 확실히 투자금이 적게 들지만
올라갈 때 2~30평대 만큼의 올라가는 속도가 붙지 않고,
임차인의 손바뀜이 자주 일어날 수 있고
전세가 오르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나한테 있는 돈 대비
투자할 물건의 매매가도 정해져 있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기준을 잡아주셔서
그 기준에 맞춰서 한번 내 상황에 적용 시켜서
해보려고 한다.
D지역은 분명히 수요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상승하면 규제가 생기고 소외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투자 해야 하고
새 공급도 예정 되어 있지만 길게 보면
전세가는 꾸준히 오를 곳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선호도 높은 지역에 저평가 되어 있는 것을 잘
찾아내서 해야 하는 곳이다.
그리고 구축을 볼 때 용적률도 잘 봐야 하고
리모델링이 되느냐 재건축이 되느냐에 따라서도
새 아파트가 될 때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리모델링은 내가 가지고 있는 동호수를 가져가기
때문에 끝에 있는 물건을 사야
넓게 빠질 가능성이 크다.
개발 될 때 용적률이 낮을 수록 분당금 낮고
소형평수가 많지 않는 것이 좋고 임대가 많으면
재개발이 빨리 될 가능성이 크다.
강의를 듣고 공부 한지 3개월이 되었다.
그전에 나와 비교하면 부동산을 보는 기준이 생겨서
막막함이 조금은 줄어들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으니 멈추지 않고 노력하면 투자는 노력해야겠다.
공부한다는 생각에서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거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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