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는 동안 잠시도 쉴 틈 없이 통찰을 주신 너바나님 덕분에
부동산 투자에 대한 희망을 잠시나마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하락장이 곧 다가오니 기회로 삼고 월부의 인사이트를 꼭꼭 씹어먹어서
꼭 시스템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댓글
거인의어깨위에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96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92
23
월부Editor
25.06.26
104,190
25
25.07.14
17,616
24
25.08.01
75,24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