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0. 6월부터 다시 목실감 올리기로 마음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 나만보면 칭찬샤워 해주시는 애정하는 우리 반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더 실력 있고 따듯한 동료가 되겠습니다.
2. 오늘 하루 진심으로 즐겁게 분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마카롱 맛집이 임장지에 있어 감사합니다.
4. 임장으로 피곤했을텐데도 맛있는 된장국, 겉절이, 새송이버섯전 요리해주는 사랑하는 우리 신랑 감사합니다.
5. 안락한 집, 시간,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로 일상을 가득 채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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