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정적인 강의로 에너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이 알려주신 순서대로 집을 보고, 계약서를 쓰고, 부동산 사장님과 미팅도 잡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푸른하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