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토요일
1. 금요일까지 일을 하니 토요일의 휴식이 꿀맛같아서 감사합니다.
2. 아이와 잠시 산책하며 즐긴 여유로운 시간 날씨도 넘 좋아서 감사합니다 .
3. 종일 세식구가 다 집에 있으면 많이 바쁘지만 잘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4. 꼭 해야할 투자생활은 잘 챙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1일 일요일
1. 오늘도 역시나 부족한 수면 그래도 감사합니다 .
2. 마음써주신 으뜸님, 파사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3. 아들과 손녀딸만 보내도 언제나 사랑으로 봐주시는 시부모님 감사합니다 .
4. 두사람 없는사이 게으름 피우지 않고 집 깔끔하게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5. 매주 주말마다 대청소해주는 신랑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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