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_오프닝강의_수강후기] 부딪히자!

그동안 저는 ‘생각’은 참으로 많이 해왔습니다.

‘부자가 되야지’, ‘부동산투자를 해야지', ‘주식투자를 해야지’.

지난 10년간 이런 ‘생각’만 해오고, ‘행동’하지는 못했습니다.

왜 저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못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 이유는, ‘방법’을 몰랐고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를 정말 ‘행동’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배우고, ‘확신'을 갖고 ’행동'해보자 합니다.

8년전 열반스쿨 1기로 시작한 주우이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저도 꼭 해낼 것이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강의 내용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면>

1. 저는 내집마련 보다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자산의 크기를 빠르게 불리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2. 적어도 매년 3000만원(월250만원)의 종잣돈을 투자금으로 투입하겠습니다.
3. 땅의 가치(=입지 독점성)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겠습니다.(빈땅은 없는지, 대체할 수 없는 지역인지)
4. 입지 독점성을 가진 서울,경기 지역에 투자하겠습니다.
5. 지역과 더불어 좋은 아파트 ‘하나하나’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겠습니다.(전고점, 앞마당 늘리기)
6. 변하는 정책에 대응(예측x)하고, 변하지 않는 원칙(입지,저평가)에 집중하겠습니다.
7. 이 악물고 종잣돈을 모으며,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사겠습니다.
8. 투자는 경쟁이 아닌 마라톤임을 알고,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을 목표로 꾸준하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