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요기니입니다.
1년 만에 다시 작성해본 비전보드인데요,
구 남친이될 예랑이와 결혼을 앞두고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해볼 수 있어서
상당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전보드 이미지를 노트북, 휴대폰, 냉장고, 공부방에 도배해놓고
이미 이룬 것처럼 아주 선명한 이미지로 남겨보려 합니다.
그렇게 예랑이의 무의식에도 세뇌를 가장 든든한 서포터로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
일단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이 있으면 원하자.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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