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째째쓰] 월부챌린지 368회 진행중 : 6월 2일차 #105 칼럼정리

  • 25.06.03

 

https://cafe.naver.com/wecando7/11534086

 

[파이어고고] 한달동안 전화임장 100통 이상을 하면서 알게 된 점

 

@ 단지 전임을 어떤 식으로 할 건지를 구체적으로 정해져야 한다. 시세를 보고 전임을 할 건지, 몇 통을 할건지, 임하고 나서 정리를 어떻게 할 건지. 이런 것들이 스스로 세워져야 할 수 있다!

 

@매물별 상황을 부사님보다 더 잘 알게 된다.

  • 물건의 거래 상황, 현장 분위기 등을 더 빨리 알 수 있고, 어떤 물건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파악할 수 있어 거리가 먼 투자처인 경우 특히나 시간 낭비를 덜 할 수 있다!

 

@브리핑해주는 물건이 급매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다.

  • 전임을 통해 해당 단지의 가격선과 시장분위기를 알고 있다보니 바로 바로 행동할 수 있었다.

 

@ 같은 물건이어도 부동산 사장님에 따라 다르다.

  • 같은 매물이어도 부동산별로 알고 있는 정보가 제각각이기에 전임을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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