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잘 안되고 해서 다른 일을 찾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강의를 알게 되었네요

타이밍이 어찌나 잘 맞는지 인스타 광고 대단하네요 ㅎ

사업자 등록부터 컴퓨터 작업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주문도 받게 되었어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돈 버는게 원래 어려운거지 하며 참았습니다.

5월 25일 첫 주문 후 이제는 날마다 조금씩은 주문이 들어오네요

단가는 낮지만 100개,150개 주문도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려니 어렵고 낯설지만 하나씩 해 나가는 제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내년이면 오십인데 저보다 어리거나 나이가 더 있더라도 끝까지 하다 보면 목표 근처까지는 가지 않을까 싶네요.

시작이 반입니다. 모두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는 기쁨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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