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진심을 다한적이 있었던가?

 

이것저것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하고 취득도 했지만 그 이후 돈벌이에 연결점도 없고..

 

새롭게 배우기 위해 여기 슬쩍 저기 슬쩍…하..정말 한심하다. 

 

투자를 하기 위해 공부하는 지금 순간에도 타협하기 바쁘고 변명하기 바쁜것 같다.

 

초보라는 이유로 모른다는게 정당화 되면 안되는데 찾아보지 않고 과제 제출일만 되면 쪼그라들고 컴퓨터 앞에 한숨만 쉬고 있는 나…

 

이번달 다짐할건 딱하나..

 

열중반 수업듣고 5월에 만들지 못했던 강서구 앞마당을 죽이되든 밥이되든 시세따고 단지분석 하고 하나는 꼭 만드는거다. 초보라고 모른다고 하던대로 넘어가면 올해 앞마당 하나도 못 만든다. 투자 못한다. 

 

임장보고서 6월말일까지 완성 안하면 엄마한테 용돈 100만원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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