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달이 지나고 익숙했던 얼굴들이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아직 임보도 익숙치 않고 공부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똑같은 마음 느끼게 되고 앞마당이 여러개여야 더 비교대상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앞마당 1~2개는 꼭 더 늘려보자 이런생각도 들고 현재 치솟는 전세가에 투자금이 덜 들어가지만 막상 내가 실거주해야 할집도 너무 오르게 되다보니 걱정이 앞서게되어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다시 하번 마음 가짐을 가져보고 으쌰으쌰 해봅니다! 조장님 조원분들 너~ 무 감사했습니다. 또 어떤 조모임에서 만날지 모르지만 만나게 된다면 지금보단 나아진 모습으로 만나고싶어요!
댓글
맹맹이님 바로 후기글까지 ㅎㅎ 맹맹이님은 꼭 좋은 집 사실수 있으실거에요 ㅎㅎ 묵묵하게 꾸준하게 나아가실 모습을 진심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팟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