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일을 하루 앞두고 신규주문접수! 아~ 되는구나 ^^

짧은 자기소개

→ 휴직중으로 부수입에 관심이 있었는데 민군님의 강의소개영상을 보고 수강신청을 안할수 없었음. 

강의 수강 후 며칠만에 주문을 받으셨는지

→ 오늘이 마지막과제 제출일인데 오늘 주문이 들어와서 과제까지 완료 ^^

하루에 어느 정도 부업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 많은시간을 투여할수는 없어서 2-3시간 정도 가공하고있음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 한달동안 재밌기도 했지만 현타가 자주와서 이게 맞을까? 의구심이 많이 들기도 했지만

오늘 주문을 받으니 또 ‘가능은 하구나’라고 생각이 바뀌네요 ^^ 한달동안 놀이터에서 함께 해준 대표님들~

그리고 많은 질문에 즉답해주신 선배 대표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문 인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