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르지만 끝까지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한달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정신없이 주중에는 강의를 듣고 주말이면 서울로 임장을 가고
남은 주말은 임장내용 정리하고 그리고 과제제출까지
진짜 정신없는 한달이었습니다.
노원은 어찌나 넓던지 같이하는 우리 조원들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짐싸들고 내려갔을겁니다.
임장을 어떻게 하는지 하나씩 하나씩 보물보따리를 풀듯 자연스럽게 알려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중간중간 요약정리 안했으면 그많은 단지들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었을까요
투자자로서 단지를 보는게 어떤건지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해준 기회들도 넘나 감사하구요
별거 아닌말에 서로 웃고 공감하고 가슴 찡하기도 하기도 한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어디서 또 보든 정말 반가울꺼예요
우리 서투기 24기 46조
조장님 조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간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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