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한히 상상하는대로 이루어낼 무한한상상입니다.
2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실전반..
5월은 어떤 성장을 했고, 어떤 천장을 깼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일단 5월 임보를 시작하면서 만들었던 목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결론부분이 너무 약했다. 매임에 정신이 팔려서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한 것 같아서 아쉽다.
단순히 page만 채우는게 중요한게 아니었을텐데..
특히 이번엔 인턴튜터님이 답안지를 그대로 줬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채워넣지 못했다..ㅠㅠ
다음 임보에서는 인턴 튜터님이 주신 양식을 꽉꽉 채워서 온전한 결론을 내보고 싶다!
이번에 휴가를 2번내서 5번 추가한게 (금,월,화) 목표치 채우는데 한 몫했다.
기본적인 임장횟수는 분임2, 단임4, 매임4 정도이지 않을까? (총10번)
평일 임장이 불가능할 경우..
임장 횟수에 대한 다른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쭤봐야겠다.
매임 예약하느라 진짜 전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이번기회에 이심으로 투넘버도 만들어서 유사시 사용하기도 했다.
전임 사실 하고 나면 별 거 아닌데.. 아직은 떨리고 낯설다..
다음달에도 비슷한 숫자의 전임을 목표로 해보겠다.
이번에 튜터님에게 자극을 받아 매임을 좀 뿌셔보려고 정신없이 다녔던 것 같다.
5번이나 매임을 나갔던 것 치고는 갯수가 저조하다..



하루 나갔을 때 20개씩 보지는 못했는데, 이 요령에 대해서도 다른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다.
이 두 가지 이유에 대한 개선 요령을 찾아보고자 한다.
항상 어려운 부분이다..
부자의 언어와 자존감 수업을 부분적으로 읽었다.
내일 모레까지 자존감수업을 다 읽어야 한다.. (으악!)
다음주까지 자기관리론 도 읽어야 한다… (으아악!)
덩어리 시간을 확보해서 진도를 쭉쭉 빼야한다..
쓸 데 없는 데 쓰는 시간 (쇼츠 등) 줄여야 하는데..
월 2권.. 목표는 원대하게 계속 가져보려고 한다.. ㅎㅎ!
올뺌방 랭킹보드

목실감 통계

물론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다는 건 안다..
수치자체는 그냥 자기만족이긴한데
언젠간 이 숫자를 온전히 몰입한 시간으로만 가득 채울 수 있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공부시간.. 더 늘리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대로만 가보자..
열반기초반을 등록해두었다.
일단 시장의 흐름은 계속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이번달에 어떻게 지낼지는, 튜터님과 함께, 그리고 투자코칭에서 정리하고
6월을 보내보려고 한다.
T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