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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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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5.06.01~06.0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수준높은 투자자의 투자여정 레버리지. 투자마인드.
#아는지역 넓히기 #투자기준 #저평가된 물건 #준비+기회=투자성공 #같이의가치
페이지 | 본 것 | 깨달은것 |
---|---|---|
p. 15 | 부동산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사람의 이야기였다. ‘이 책의 저자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그를 만났다. 쿵쾅거리던 심장의 진동이 지금도 생생하다.그날 이후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180도 반전이었다. | 생각에 그치지 않고, 머릿속을 일깨운 순간 ‘행동’으로 움직였다는 사실. 그것이 남다른 포인트였을 것이다. 나도 이 책을 3번째 읽는 지금,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결심하고 행동하여 내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겠다. 나도 만나러 갈 것이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첫번째 읽었을때도 바뀌었고, 두번째 읽을때도 바뀌었다. 이번에도 기대된다. |
p. 27~35 | 자본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것. 인플레이션이란 것은 은행이 돈의 양을 계속 늘리고 있기 때문. ‘통화량 증가’. 인플레이션이란 녀석은 조용히 다가와 당신을 경악하게 만들 것이다. | ‘자본주의’ 책을 읽고 완전히 인지하게된 사실. 그전엔 물가가 오른다~임금이 오른다~이런식으로 막연하게 느꼈던 사실이었다. 월부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된 점. |
p.36 |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인 동시에,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는 투자재라는 것. | 나또한 이런 사실이 부동산 투자, 그중에서도 아파트 투자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된 이유. |
p.39-40 | 결국 자본주의와 친해지지 않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인식한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의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내주변에도 80%의 사람들이 이러한 냉소적인 태도? 아니 ..회피적인 태도로 살고있다. 자본주의를 알고자 하는 노력도, 알더라도 그 사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다르게 살고 싶다면서 기존의 ‘노동주의’의 특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없다. 안타깝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렵다. |
p.45 |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 것이다. | 메타인지(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를 하고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 |
p.49~55 | 당장 나 자신의 노후가 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당신 외에 이를 고민하고 해결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걸 인정하라.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길 바란다. 탓하는 동안, 준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 역시 사라지고 있다. | 나름 유년시절은 상위 10%안에 드는 생활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우리 부모님의 노후대비는 어떠한가? 생각이 많아지는 대목이었다. 대통령 선거를 치른 이 시점도 마찬가지로 생각이 많아지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나아가겠다. |
p.61~63 | 지피지기 백전불태.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면서 대책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 뜬구름 잡는 일에서 벗어나 핵심에 집중할 수 있는 지름길 | 직시하고 나아지기 위해 2년전 월부에 입성했다. 그리고 10%확률이라는 1년살아남기 성공해서 투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북극성’을 잃지말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 |
p.75~ |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 - 노동자보다 돈은 더 많이 벌면서 시간 역시 많다. 남는시간을 더욱 생산적인 일에 쏟아부울 수 있고 돈을 버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 자본소득으로 얻는 ‘경제적 자유’는 나의 삶(시간)을 나에게 선물하는 것이다. passive income을 늘려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을 하자. |
p.88~89 | 직장인의 비근로소득 창출6단계(근로소득교환-절약-자본화-투자-시스템마련-비근로소득확보)/적은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 아는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큰 각오가 필요한 일인지 알고 있다. 투자횟수를 늘리는 것이 내게 주어진 과제이고, 꾸준함이 비결이다. |
p.103 | 매입한 아파트를 내가 가지고 있어면 된다.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그 생산 자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그것의 소유주인 내 것이 된다는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를 이해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생계를 위해 모든 일을 직접 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소유권을 갖느냐 갖지 못하느냐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근로주의를 벗어나 자본주의의 시스템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
p.109~투자사례1 | 시간을 이용하는 투자.(중략) 젊은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 느껴졌다. (중략)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입지. (중략) 가격 조정을 마친 후 계약서를 써야지, 매도자 면전에서 가격 협상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며 계약이 깨질 확률도 높다는 것. (중략) 중개인과의 관계가 추자 결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지 않다는 것, 결국 사람끼리 한다는 것 (중략) 한두 번의 운 좋은 성과를 거둔 초보 투자자일 경우, 자신이 잘해서 성과가 난 거라 착각하는 순간 언젠가 그 자만심이 큰 화로 되돌아올 수 있다. (중략) 첫번째 기준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 하는 것(중략) 부동산 호재는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 | 의왕 투자사례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투자자의 눈으로 자세하게 살펴야 하는 것들. 계약을 진행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작지만 중요한 사항들에 대한 이야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역지사지’와 ‘새옹지마’의 자세는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 같다. 너나위님이 반복하여 말씀하시는 것. 물건의 현재 상태의 ‘저평가 여부’, |
p.125~투자사례2 | 장마철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중순,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비수기(투자적기) 입지의 우위를 파악하는 것(직장, 교통, 환경, 학군 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수준(가치대비 가격)/ 부동산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여러 곳을 둘러보고 가격을 비교해 본 후 알게 되는 것. 두발로 직접 현장에 나가서 해당 물건 주변의 직장, 교통, 환경, 학교와 학원을 알아봐야 한다. | 분당 투자사례. 이 책을 처음읽고,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첫번째 투자도 한겨울에 발품을 팔아 2월에 마무리 지었던 경험이 있다. 멘토로 부터 잘 배워서 행동했다고 생각한다. 핵심 메시지인 부동산의 가치를 볼줄 아는 안목은 비교할 대상이 많을 때 가능하다. ‘발품’이 핵심이다. |
p.136 |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 정말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사람 대 사람이 하는 일이다. 모든일은 ‘역지사지’ 의 자세로 접근하면 그르치지 않는 것 같다. |
p.146~투자사례3 | 부동산에 관해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아는 지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중략) 대장격인 아파트 단지와 실제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 위주로 꾸준히 시세를 모니터링 한다. (중략) 투자자가 가장 중시해야 할 것은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아닌, 매매가 그 자체다. (중략)투자자가 꿰어야 할 첫 단추는 ‘싸게 사는 것’ (중략) 소장님을 통해 임자가 나타났을 때 팔자고 매도자를 설득했다. (중략)다른 후보 지역의 중개소와도 접촉 (중략)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중략) 싸게 사고 장기 보유하면서 가치에 어울리는 가격이 될 때까지 기다릴 뿐이다. | 수지32평 아파트사례. 너나위님이 강조하신, 아파트를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그리고, 아는지역으로 넓힌 지역은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꾸준히 시세를 들여다보고 내 바운더리 안에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지나치게 강조해도 과하지 않은 개념 매매가 자체의 저평가여부!! 그리고 앎을 통한 급하지 않은 자세는 협상의 무기가 되어 가격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 기다림도 실력이다. |
p.163 |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라는 의미/아는 지역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내가 하는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발로 걸어야 아는 지역이 된다. | 자모님도 말씀하신 내발, 내손을 믿어라!! 투자이전에 많이 알고, 단지에 대해 나만의 결론이 나 있어야 확신의 OTP를 누를 수 있다는 경험을 뼈저리게 했다. 이 말의 의미를 이제서야 머릿속 깊이, 그리고 가슴깊이 새기게 되었다. |
p.165~투자사례4 | 매물확인할 때 거주자에게 이사일정 묻기/소장님께 설득해 주길 부탁/이미 저평가된 물건이란 확신이 들어 투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중략)입지 선호도와 지역의 위상이 높아 가수요든 실수요든 먼저 몰려드는 지역의 물건에 우선 투자하는 게 좋다. | 평촌아파트 투자사례. ‘역지사지’의 마음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다. 매수자일 때, 매도자의 입장을 헤아려 소탐대실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바탕에는 물건에 대한 확신(저평가)이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내발 내손으로 애를 써야 한다. |
p.187 | 지출 정리로 생긴 월 10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책을 사서 읽고 강의를 들으며(중략)과거와 다른 삶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고 생각한다. (중략) 나는 아끼기만 한게 아니라 예전보다 오히려 더 큰돈을 쓰고 있다. 그것도 아주 펑펑!그 소비 대상이 기존의 소비 자산에서 생산 자산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 나역시 월부를 알기 전엔 유료 강의에 대한 개념이 소극적이었다. 배움을 통한 나의 가치상승, 경험의 레버리지 측면을 보지 못하고 비용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취미생활에는 100만원을 썼어도, 배움을 위한 100만원에는 인색했던 나였다. |
p.192 | 투자를 준비한 지 9개월 쯤 지난 시점. 나는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한 필요한 최소한의 실력과 상황을 만들고자 무척 애를 썼다. 관련도서 100권, 10여 개의 강의 수강, 50명 이상의 투자동료를 만들었다. (중략)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걸 기억하라. | 대단하다. 단 9개월 만에 이뤄낸 정량적인 노력, 성과. 과연 나는 그동안 얼마의 인풋을 들였는가? —> 강의수강 10개는 OK. 독서는 2년 동안 70권정도? 투자동료는 ㅠㅠ 많지 않다…반성한다. 이달 독서 10권 달성(독후포함)해보기로 한다! |
p.201 | 장기적으로 볼 때 절대적인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다. (중략) 투저처가 없어 투자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금이 떨어져 투자를 못 한다는 선배 투자자들의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얼른 그 선배 투자자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p.206 | 미래를 예측하는 건 인간의 능력 밖이다.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다.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가치보다 싸게 샀기에 안전 마진까지 확보한 상태라 잃지 않는 것이다. (중략)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의 필요충분 조건인 셈이다. (중략) 결국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려면, 그 가치인 입지를 알아보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동산은 입지대비 가격으로 저평가 여부를 판단, 입지의 위상을 알기 위해서는 비교군이 많아야 한다. 그것이 안목이다. 그냥 싼 것이 아니라 퀄리티는 높은데 여러 사항으로 인해 싸져있는 상태를 알아차리고 그 물건을 최종 나의 소유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반복하는 것. |
p.222 | 긴 호흡으로 자산을 쌓아 올려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하길 바란다. (중략) 10년 뒤를 바라보는, 즉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 (중략) 물가가 오르듯 부동산의 가격도 오르기 때문 (중략) 부동산 투자는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다. | 워런버핏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화폐가치의하락, 복리의 효과 등등 |
p.226 | 시간을 투입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됬다. 단기간 성과를 내려 하지 말고, 뜸 들이듯 기다릴 수 있다면 가능하다. | |
p.234~239 | 주택의 전세가는 그냥 물가와 같은 것 (중략) 2년에 한번 씩 물가상승분만큼의 현금이 전세금 상승으로 유입(중략) 그 집을 매도하지 않았음에도 현금 흐름이 발생한다는 것 (중략) 세상어딘가에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꽤 큰 성과를 이뤄낸 투자자가 있다는 걸 기억해라 | 어딘가에 그런 성과를 일궈낸 사람이 있다면 나도 가능하다. 그가 한 방식 그대로, 그가 밟아온 과정을 밟으면 그만큼은 아니라도 그 언저리 까지는 갈 수 있을 것이다. 준비가 기회를 만나면 성공, 준비의 부재가 현실을 만났을 때 실패가 온다고 했다. |
p.259 | 경험이야 말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무형 자산임을 잊지 말자. (중략) 평소 자신의 현금 사정을 체크하라. | 10번의 투자까지는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라고 하였다. 이제 나는 걸음마를 겨우 시작한 단계이다. |
p.262 |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투자하려는 대상이 이 기준에 부합하는지, 그것만 따지고 그 기준을 만족시킬 경우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 이런 결론에 이르기까지, 이 말이 당연한 것임을 머리 뿐 아니라 경험으로 알게 되는 날까지 배우고 행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 |
p.330~ | 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걸까? 알기만 하고 행하지 않아서다. 지금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 맞다!! 지/용/행/ |
p.334 | 조급함을 누르라는 것.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지금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 배우고 익히고 행하고, 반복하는 순간이 왔을 때 명심해야 할 조언인 것 같다. |
p.340~345 | 지식의 습득을 넘어 방향 설정까지 완료했다면? 이제 꾸준한 반복만 남았다 (중략) 당신의 주변에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두라. (중략)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꾸준히 그리고 멀리 가기를 원하는가? 최고인 사람들과 함께하라. |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를 지난 2년간 느꼈다. 함께하면 너 높이 더 멀리 갈 수 있다. 멘토의 가르침과 동료의 함께하는 에너지가 합쳐졌을 때 나의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온다. |
p.346 |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중략) 먼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맞다. 사람은 서로에게 이로움,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존재가치에 대한 만족이 원천적인 보상이 된다. |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하라 : 배움이 있는 환경안에서 목표가 같은 동료들과 함께 실력을 쌓아나가자.
올해 실전반 도전!!
p.263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투자하려는 대상이 이 기준에 부합하는지, 그것만 따지고 그 기준을 만족시킬 경우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 이런 결론에 이르기까지, 이 말이 당연한 것임을 머리 뿐 아니라 경험으로 알게 되는 날까지 배우고 행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는 생각.
p.334 지금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중략)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 배우고 익히고 행하고, 반복하는 순간이 왔을 때 명심해야 할 조언인 것 같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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