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일수도 있지만 컴퓨터가 고장나고 휴대폰이 깨지고.. 겨우 다시 구매해서 해보나 했더니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게 수강을 끝까지 들은거 같습니다.. 그사이 단톡방도 없어지고 시작도 늦고 혼자 차근차근 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진짜 어렵지만 일단  승인은 꼭 받고 싶은 마음이라  어렵게 수강은 마무리 합니다.. 오가닉님의 열정과 성실함에 부끄러운 날도 많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해볼려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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