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하고 싶지만 겁이 많아 갈팡질팡 주저하는 초보이실장입니다.
내.집.마.련. 나와는 인연이 없는 것일까?
그저 먼 동네 남의 일만 같은 말입니다.
그저 한눈안팔고 열심히 살다보면 다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적어도 노년에 먹고살 걱정은 안할 줄 알았습니다.
워낙 수 개념이 약하고 악바리 근성도 찾아보기 힘들고 흐리멍텅 하지만
'나는 죽을 때까지 일을 하며 살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과
‘더 나이가 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이렇게 불안한 인생은 그만 멈추고 '선명하고 또렷한 인생을 설계해보자' 마음에
열기스쿨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4주동안 앞으로의 인생여정에 기반을 다진다는 마음으로 임해보려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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