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 122
2025.6.5.(목)
1. 선거가 무사히 끝나, 이제 맘 편하게 월부 투자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6월 동료와 임장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3. 월급주는 직장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4. 좋을 직장동료와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착한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6,784
435
자음과모음
25.06.27
31,300
346
주우이
25.07.01
41,190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79,228
39
월동여지도
25.06.18
40,48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