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올인원] 풍등의 실전반 3주차 수강후기 (주말반)

수업시간에 비교 예매가 산출하고 상세비용 계산해서 입찰가 산출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꽤 많이 걸리지만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았다는게 중요~!!

예매가 산정하는것도 많이 헷갈린다. 향을 남향으로 봐야할지 서남으로 봐야할 지, 조망은, 수리는….

어쨌든 예매가 뽑아서 거품가격과 6개월 후의 가치 제외한 금액을 산출해 낼 수는 있었다^^

기일 입찰표를 써낼때 실제 낙찰 받는것처럼 무척 두근두근 ㅋㅋ

1등과 꼴찌의 입찰가 차이는 무려 2억 ㅎㅎ

하지만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입찰 전 기억해야 할 것은 입찰서 및 보증금은 하루전에 미리 준비해 두고 입찰서는 작성 후에 사진 찍어 놓기다.

대출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이자가 조금 높더라도 투자금액 대비 효율성이 더 높은 대출상품 선택해야 하는것도 알게 되었다. 

직접 기일입찰표를 작성하기 까지 과정이 많지만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라는 것과 그 과정들을 과제를 통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