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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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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카테고리 | 도서명 | 진행상황 | 기억하고 싶은 구절 | 배운점/적용할점 |
1 | 경제기본 | 자본주의 | ing (~336p) | 검은 목요일은 1929년 10월 24일에 미국 뉴욕시장에서 일어난 일련의 주가 대폭락 사건을 말한다. | 소득이 늘어난다고 수요가 똑같이 늘어나지 않으며 현실적인 수요량을 유효수요라고 정의했다. 실제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돈을 가지고 있어도 물건을 구매하려는 욕구는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은 불완전한 지식에 기초한다. 노력하고 배우고 진화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결정이 옳고 어떤 결정이 실패하는지 알 수 있다. 유효수요가 늘어날 수 있게 좀 더 자산을 갖춰나가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면서 진화해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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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과도한 개입은 시장의 자율성을 규제하게 되고 이는 비효율적인 체제를 가져온다는 말이다. | 미시경제학은 가계와 기업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시장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를 설명한다. 국가는 시장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하고 국방과 외교, 치안 등의 질서 유지 임무만 맡아야 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여 가계 및 기업 개체별로 역량껏 잘 해나가며 정부는 경제와 관련된 부분에 어느정도 거리를 둔다는 것이 미시 경제학이라고 알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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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딜 정책을 만들어 실업자와 굶주린 사람을 위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댐, 고속도로 등을 건설해 일자리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 거시경제학은 국민소득, 이자율, 환율 등 국가 전체와 세계에 관한 경제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부의 계획적인 정책으로 가계와 기업을 움직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부가 재정지출을 확대해 일자리는 만드면 완전고용으로 현실적인 수요가 늘어나 경제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정부의 역할을 늘려서 경제가 잘 돌아갈 수 있게 여기저기 개입하여 원활한 움직임을 유도하는 것이 거시경제학이라고 알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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