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6/5 목실감

  • 25.06.05

 

  1. 열반기초반 수업을 재수강하며 지난 나의 투자생활을 돌아볼 수 있던 시간에 감사하다.
  2. 남편이 수면클리닉을 통해 숙면하는 방법을 찾게 되서 기쁘다. 감사하다.
  3. 월천언니의 전화통화로 오후에 웃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감사합니다.
  4. 부동님과 강남구임장이야기와 열기반 이야기 함께 해서 즐겁다. 감사합니다.
  5. 조원분들과  임장지역과 시간이 정해져서 기대된다. 감사합니다.

 

  1. 첫째가 저녁식사를 친구와 함께  단지 안 정자에서 도시락을 먹고 싶다해서 싸줬다..귀엽다.. 다먹고왔다..
  2. 오늘 목표였던 완강과 후기를 해냈다. 

 

  1. 남편이 없어서 밤조깅 포기함.ㅠ_ㅠ 역시 나란사람..
  2. 아이들 문제집 풀리다가 욱했다..그러지 말자.. ㅠ_ㅠ

댓글


김부동user-level-chip
25. 06. 05. 22:47

ㅎㅎ리또맘님 오늘 알찬하루 보내셨네염!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