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엄청경계하던 부사님이 친절해지셨다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전화해서 내 번호를 아는건가?
ㅎㅎ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노력하는 다올님에게 마음의 문을 여신듯
월동여지도
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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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정석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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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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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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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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