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지승아] 목실감시금부 923 - 6/5

  • 25.06.06

 

 

1) 오랜만에 아이들 손 잡고 배웅해줬다. 기분이 좋다고 표현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그전에 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 이것도 소중하네
2) 독서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이론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실전에 사용해봐야겠다.
3) 퇴근 후 느낀거지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아직도 머릿속에 있네...그러면 안되는데...오히려 같이 있는 저녁 시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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