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수록 더 어려워 지는 거 같아 체력도 안 좋고 의지와 끈기가 없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조원들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는 뭐하고 있지 나는 왜 조원들처럼 열심히가 안되지..
내 나름 하는데도 뭔가 버겁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
주우이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너도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시는 거 같았다.
강사님과 멘토님들처럼 열심히는 못해도 하루하루 조금씩 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성장해있고,
투자 매물을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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