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힘들어서 재미가 없을 때도 계속할 수 있는 어떤 일이 자네에게 있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때로는 지루하고 몸이 아파 포기하고 싶어져도 여전히 하고 싶은 어떤 일이 자네에게 있다면, 그 일은 자네의 열정 그 자체야. 자네가 그 일에 매진하는 이유는 그 일이 수월해서가 아니라, 그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지. 자네가 그 일을 그만두지 않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확신이 있기 때문이야. ‘그 일은 나 자신이야. 그 일은 내 열정 그 자체야. 나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어. 지금은 해낼 방법을 모르지만 나는 그 일을 사랑해. 그래서 나는 그 일을 해낼 방법을 찾아낼 거야. 난 해낼 수 있어.’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 밀리의 서재
좋지 않은 상황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보다는 우리가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이 문제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자신의 영향력 밖에 있다고 여길 때에만, 그 문제가 진정한 문제가 된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 밀리의 서재
당신에게 오직 ‘강인함’이라는 선택지 하나만 남을 때까지, 당신은 스스로가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모른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 밀리의 서재
모든 것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존재가 된다네.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시키지. 그리고 남들이 우리 자신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자신과 남들에게 알려주지.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아. 이는 남들에게도 우리를 소중하게 대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쳐주는 것이나 다름없어.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 밀리의 서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