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비전보드대로 될 4ㅏ랑ㅇ1들이 모였죠 강한사]2년만의 귀환 그리고 초심으로

  • 25.06.07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2년만에 열기 재수강으로 맘을 다잡고픈 외유내강 강한사입니다.

누구나 다 나름대로의 이유로 월부로 모였습니다.

2년전 전 어떤 맘으로 이강의를 듣기 시작했을까요?

얼마전 지인 내외와 저녁식사 자리에서 저한테 물어보시던구요

“ㅇㅇ님은 왜 월부를 듣기 시작한거에요?”

“네 형수님..너나위라는 분의 <저평가아파트 투자법>을 수강하면서 나도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됬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본격적인 커리큘럼인 열기를 듣기 시작하게 됩니다. 23년 9월

저희 조에 저랑 동시기에 시작하셨던 책한권의여유 라는 엄청난 실력자분이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책한권의여유님~~ 그 꾸준함 리스펙합니다)

생각 - 행동.태도-습관-시간-인생-운명

턱걸이 아시죠? 정말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저런 결과를 낼수 없습니다.

저는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 못할 이유를 더 많이 떠들고 다녔습니다.

알긴 아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행동조차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의 말씀

투자라는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

이 말씀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저는 돈을 쫓았던것 아니었을까요?

분명 그 시작은 이유가 있었는데…

지금은 목적지도 선명하지 않은 

WHY

와이가 없는 시간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욕심은 있어서 결국 25년 5월 1호기를 지릅니다.

(복기글은 꼭 작성하겠습니다.)

나름의 시세트레킹….임장….임보…..인강….독서

월부에서 이야기하는 독강임(장.보)투를 실천하고는 있었으나

도대체 ㅈ ㅔ ㄷ ㅐ 로 하는게 하나도 없었던

월부 부린이었던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2년만에 열기 재수강을 통해 너바나님의 말씀 정말 리스펙해봅니다.

ㄷ ㅏ ㅅ ㅣ 한번 왜 제가 월부를 디딤돌로 삼아 저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해봅니다.

 

어찌됬던 지른 1호기는 사는거 만큼 중요한게 버티는거

버티고 이겨보겠습니다.

 

즐겨보겠습니다. 2년 다시한번  27년 이맘때 2호기를 꿈꾸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댓글


또니업
25. 06. 08. 00:07

강한사님! 같이 열심히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지 의논해봐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