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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는 건 책, 5르는 건 실력, 3키는 건 두려움, 9하는 건 우리의 자산이조 딸기라씨] 돈의 심리학

25.06.0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읽은 날짜 : 2025년 6월 6일~7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 #심리 #개인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The Motley Fool〉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시드니상Sidney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금융은 소프트스킬 즉 ‘돈의 심리학’으로 부른다. 돈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모든 사람들은 돈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결과는 다 다르다. 이것은 돈의 기술적 측면보다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에 저자는 돈의 심리학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돈에 대해 알고 있는 점, 모르는 점, 알고 있다고 착각한 점, 저자와는 다른 관점을 가진 점 등 처음에 읽을 때는 어렵고 재미가 없었지만 다시 읽어보니 재미있고 저자의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돈을 버는 것보다 부를 유지하는 것, 부자들이 저축을 하고 검소하게 사는 이유,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조언들이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리스크일까
  •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 페라리가 주는 역설
  • 부의 정의
  • 뭐, 저축을 하라고?
  •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 안전마진
  •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 보이지 않는 가격표
  •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 비관주의의 유혹
  •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 나의 투자 이야기

     

    이렇게 총 20개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2장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리스크일까

    p. 64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성공과 실패는 나의 의지와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 행운과 리스크라는 변수는 항상 함께 한다. 행운이 왔을 때는 감사하고 리스크가 왔을 때는 잘 대응하자. 모든 것이 내 잘못은 아닐 수도 있다!!!

     

    3장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P. 76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가 상승한다면 아무 논리 없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분투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욕심은 한정이 없다. 충분한게  뭔지 모르고 한없이 원하기 때문이다. 이 때 나의 목표가 있다면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비전보드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자!!!

     

    4장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p. 88 서늘한 어느 여름의 녹지 않은 얼음층은 지구 전체가 몇 킬로미터 두께의 얼음으로 뒤덮이는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 워런 버핏이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던 것은 투자를 10대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시간이라는 무기의 중요성, 버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6장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p. 129 우리가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사람들이 환호할 때 팔고 사람들이 두려울 때 사는 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대중과 다르게 갈 수 있는 투자자가 되리라. 

     

    7장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P. 141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한 생활양식상의 변수였다. 

    - 내가 투자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유. 자유롭고 행복하고 싶다. 

     

    9장 부의 의미  10장 뭐 저축을 하라고? 13장 안전마진

    P. 164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이는 부를 축적하는 유일한 길일 뿐 아니라, 바로 부의 정의이다. 

    P. 177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P.178 지출목표가 없는 저축은 우리에게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내가 원하는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능력을 눈다. 생각할 시간을 준다. 내 뜻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해 준다. 저축하는 그 한 푼 한 푼은 다른 누군가가 가질 수도 있었던 미래의 포인트를 나에게 돌려주는 것과 같다.

    P.236 내 저축을 어디에 사용할지 예측하는 것은 미래의 내 지출이 정확히 무엇일지 인지하고 있음을 가정한다. 하지만 그런 세상에서 사는 사람은 없다. 나는 저축을 많이 하지만 이 저축을 무엇에 사용할지는 전혀 모르겠다. 이미 알려진 리스크만을 대비하는 금융계획은 현실 세계를 살아남을 만큼 충분한 안전 마진을 갖기 힘들다. 

    - 저축과 검소한 생활습관이 부로 가는 기본 중에 기본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부분이다. 인스타나 카톡을 보며 쓸데없는 소비를 동경하고 따라가려 했던 나의 옛날 모습들이 떠올라 반성이 되기도 한 시간이다. 

     

    15장 보이지 않는 가격표

    P. 262 자동차나 주택, 음식, 휴가의 대가는 기꺼이 지불하는 사람들이 왜 훌륭한 투자 수익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은 기를 쓰고 피하려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성공 투자의 대가는 당장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가격표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청구서 지급 기한이 도달해도 좋은 것을 얻은 데 대한 수수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뭔가 잘못한 데 대한 벌금처럼 느껴진다. 

    - 시장의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투자도 편하게 할 수 있다. 시장의 조그마한 변동에도 나의 마음이 펄럭이고 조급해진 경험이 많다. 투자물건을 지킬 때도 이런 변화에 예민해 질 때도 있었는데, 그냥 수수료라 생각하고 지켜나가면 될 것 같다. 세금 등을 이유로 투자를 미루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것 같다. 

     

    17장 비관주의의 유혹

    P. 289 그렇다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누군가에게 모든 게 잘 될 거라고 말해보라. 상대는 으쓱하고 말거나 못 믿겠다는 눈빛을 보낼 것이다. 누군구에게 당신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해 보라. 상대는 두 귀를 쫑긋 세우고 당신의 입만 바라볼 것이다. 

    - 비관주의가 인간이 위협과 두려움을 피하려는 본능과 관련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위협에 더 반응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비관주의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하다.  새로움은 항상 비관주의에서 시작했음을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P. 350

우리는 이 결정이 마음에 든다. 이것이 중요하다. 좋은 의사결정이 언제나 이성적인 의사결정은 아니다. 살다 보면 행복할 것인지 ‘옳을’ 것인지 둘 중에 선택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 내가 하는 모든 결정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 좋은 의사 결정이란 그런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대변하는 문장 같기도 하다. 사람마다 결정은 다를 수 있지만 부의 목적은 같을 것이다.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는 찰리 멍거처럼 나도 독립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를 쌓아야 한다. 따라서 지금의 나는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가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 섀퍼의 ‘돈’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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