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5기 59조 태싸] '저환수원리' 진짜 의미를 알아가다 1강 후기(with 게리롱튜터님)

안녕하세요.

돈 그릇을 키워나가는

태싸입니다.

이번 1강은 게리롱 튜터님께서

진행을 해주셨는데요.

저환수원리의 진정한 의미와

실전투자에서 

어떠한 프로세스로

진행을 해오셨는지도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저의 투자 경혐과 비교해가면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했는지,

어떠한 부분을 개선 해야 될지,

알아갈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매번 다양한 사례와

1호기 투자 프로세스에

저환수원리 적용까지

이해하기 쉽게

강의 준비해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

그럼 이번 강의를 통해

새롭게 느낀 부분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환금성

저평가에서 말하는

가치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도할 때

매력적인 물건인지도

생각 할 필요가 있는데요.

1호기를 통해

2년 뒤, 4년 뒤에

과연 내가 매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물건인지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서울, 수도권은

기본적으로 땅이 가지는 가치

입지독점성에 중점을 둔다면

지방 중소도시는 

상품성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싶을만한

단지인 지를 생각하고

매수에서 더 나아가

매도 플랜까지 생각할 수 있는

단지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BM

가치 대비 저평가 되어있고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단지

항상 기회 뒤에 위기가 따른다

21년 상승장에

시작을 했었기에

기회 뒤엔 항상 위기가 따르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매매가 상승 이후에는

역전세가 따라올 수 있고,

시장이라는 건 

예상치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것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라면

어떻게 위기를 대처해야 할까?

매수에서는

무리한 전세가를 고집하지 않고

과도한 대출은 지양

운영에서는

전세 상승분으로 무리하게 재투자 X

감당 가능한 규모로 운용(1년에 한 채)

공식처럼,

투자를 해나가야 된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BM

환호 뒤에는 위기다

교안을 펼치자

일상의 불균형

요즘 저의 상황에 맞아 떨어져

가장 크게 공감이 갔던

부분이였는데요.

원씽 책에 나온 구절과

수상스키 그림을 빗대어서

표현을 해주셨는데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요

강을 건너지 않는 선에서

균형 감각을 키우면서

투자자의 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도전하는 부서

곧 태어날 떵이 

아내와의 관계 등등

최근 들어 많은 변화가 있어

투자 시간의 많은 시간을

쏟질 못하고 있는데요.

기나긴 투자 시간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필요한 균형 감각을

만들어나가야겠단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BM

강을 건너기 직전까지만

필요한 균형 감각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