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7] 독서 본깨적
- 도서명: ‘위대한 12주’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행력]
- 본
- p.12 지식은 이를 활용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힘을 얻기 때문이다. (중략) 지식을 바탕으로 무언가 실행을 해야지, 지식 그 자체만으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략) 실행이야말로 가장 큰 시장 차별요소이다. (중략) 실행을 잘 해낼 수 있다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바로 그 길이다.
- P.15 무엇을 알고 있는지, 누구를 알고 있는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무엇을 실행하는가다.
- 깨
-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안다고 해서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것을 실행으로 옮길 때 비로소 생각이 행동을 변화시키고 행동이 결과를 변화시킨다. 내 삶에 비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성공 방법을 많이 알아가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어 수행해 가는 것이 변화의 핵심이다.
- 적
- 너바나님이 아직도 반복하고 있는 단 한가지를 고른다면 ‘목/실’이라고 한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했는지 점검하는 것 그리고 복기를 통해 실행력을 올리는 것! 진담 튜터님이 이야기한 복기방법(구술하는 것이 아니라 정량화하여 복기하기)을 적용해 목실감을 다시 시작해 보는 것으로 다시 리듬을 만들어가야겠다.
-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 수립 및 Dead Line 설정]
- 본
- P.30 결국 날짜 그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언제가 되었든 어느 시점에는 게임이 끝나고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 P.35 문제는 대부분의 중요한 일과 행동은 모두 불편함을 수반한다는 점이다. (중략) 결국 제일 먼저 포기해야 하는 건 편안함이다.
- P.37 비전을 세우려면 자신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중략) 말하자면 자신의 삶이 훗날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 P.44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면 세 가지 장점을 누릴 수 있다. 1. 실수가 줄어든다. 2. 시간이 절약된다. 3. 집중력이 높아진다.
- P.47 목표가 너무 많아 집중력이 분산되어 막상 어느 하나도 똑바로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략) 영향력이 클 것 같은 순으로 두세 가지 목표를 설정한 뒤 그 목표에 전념해 보자.
- p.48 계획 세우기의 요점은 목표 달설에 필요한 주요 과업 몇 가지를 파악하고 실행하는 데 있다.
- p.50 중요한 건 12주 계획이 반드시 장기적 비전과 같은 방향을 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12주짜리 계획에서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없다.
- 깨
- 하지 않던 일을 한다는 건 불편함을 수반한다. 나도 일간 계획은 세웠지만 정작 주간 계획이나 월간계획을 세워 행동하지 못했다. 주간, 월간계획을 세워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실행해 나가며 집중력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 삶을 바꾸기 위한 필수 과업들을 달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적
- 3달을 한 주기로 계획을 세운다. 이를 세분화해 월간, 주간, 일간 계획을 세우고 정량적으로 복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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