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4 내마반 시작 ! 잔잔한 호수 같은 행복한 투자자 찬스2입니다.
<찬스2 여정>
23년 4월 : 내 집마련 기초반 33기(월부 첫 입성, 다단계가 아닌지 의심)
23년 5월 : 월부를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
23년 6월 : 열반스쿨기초반 61기(너바나님을 처음 알게 된 날)
23년 7월 : 실전준비반 42기(하기 싫은데, 조장님이 끌고 가서 매물임장 한 달)
23년 8월 : 지방투자기초반 12기(처음으로 모든 단지를 단지임장한 달)
23년 9월 : 열반스쿨중급반 30기(처음으로 한 달에 책을 4권 읽어본 달)
23년 10월 : 혼자 자실하고 후회한 달
23년 11월 : 지방투자기초반 15기(혼자 매물임장 하고 상처 받은 달)
23년 12월 : 서울투자기초반 8기(서울역 빼고 처음으로 서울을 다녀본 달)
24년 1월 : 지방투자실전반 19기(수강포기 하겠다고 징징댄 달)
24년 2월 : 지방투자기초반 17기(지투에서 배운 매물임장을 적용한 달)
24년 3월 : 열반스쿨기초반 73기(처음으로 조장한 달 / 처음으로 MVP 받은 달)
24년 4월 : 실전준비반 56기(대구라는 지역을 처음 가본 달)
24년 5월 : 지방투지자기초반 19기(임장강의 처음 조장 해본 달 / 너무 힘들었다..)
24년 6월 : 열반스쿨실전반 27기(실전반 처음으로 가본 달 / 부서이동해서 3주부터 잠수탄 달)
24년 7월 : 부서이동으로 인해 고무공에 몰입한 달
24년 8월 : 처음으로 동료들과 자실한 달 / 매물 60개 처음 본 달
24년 9월 : 열반스쿨실전반 28기(처음으로 사전임보 발표한 달)
24년 10월 - 12월 : 월부학교 가을학기(제주바다멘토님 만난 달 / 매물 300개 본 세 달)
25년 1월 : 매코 받고 열심히 앞마당 만든 달 / 동료들과 자실
25년 2월 : 열반스쿨중급반 43기(열중 조장하며, 1호기 계약금 넣은 달)
25년 3월 : 서울투자기초반 22기(1호기 잔금 했던 달)
25년 4월 : 지방투자기초반 27기(1호기 이후, 슬럼프가 심했던 달)
25년 5월 : 열반스쿨실전반 31기(임장팀장으로, 리딩을 했던 달)
25년 6월 : 열반스쿨기초반 87기(새로운 목표를 다시 정비했던 달)
25년 7월 : 그럼에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한 달 통으로 휴식하며 놀면서 재정비했던 달
25년 8월 : 열반스쿨실전반 32기(다시 목표를 수립하고, 조장으로 진심을 다 했던 달)
25년 9월 : 열반스쿨중급반 47기(독서를 하며, 월부학교를 준비한 달)
25년 10월 - 12월 : 월부학교 가을학기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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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 저의 삶을 지속 시키는 힘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Life goes on(삶은 계속 된다.)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그리고 그게 사람의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항상 살아가는 일상이 모여서 라이프가 되는 것처럼 매일매일의 일을 하는 것, 오늘을 버티고 살아내는 것, 그것이 그냥 제 삶을 계속 가게 하는 그거 인 것 같아요."
찬스2 : 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