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여전히 어색한 화상 모임!
하지만 우리들을 매끄럽게 이끄시는 멋진 조장님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에서
조원분 들의 생각을 조금 이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그냥 생각 없이 살아 온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월부 안에서 좋은 동료들과 한 방향으로 서로 서로 격려하며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댓글
붇짱님 이렇게 비전보드랑 사진 넣기도 성공하시고!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ㅎㅎ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너바나
25.06.20
25,989
434
자음과모음
25.06.27
29,854
345
주우이
25.07.01
36,316
128
재테크의 정석
25.05.08
78,320
39
월동여지도
25.06.18
39,194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