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와서 첫 강의였던 열기때 많이 도움주신 금룡이 조장님 께서 1호기를 하셨다고 하신다. 정말 기쁜소식!!
그 당시에도 조장님은 곧 해내실 줄 알았다. 축하드려요 조장님!!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월부은 책 다 읽고, 원씽도 조금 읽었다. 월부은은 진도가 잘 안나갔는데 원씽은 잘 읽혀져서 감사하다.
역시 부동산에 관한 책은 전문분야. 더 많이 배워야지. 대흙 조장님처럼 책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내일은
저녁 식사후에 아이가 안되는 걸 해달라고 심술을 부려서 단호하게 혼을 냈다.
잠들기 전 기분 풀어주고 재우려고 다리도 주물러 주고 등도 긁어주고 쓰다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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