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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내 나이 53세 ..대한민국 여자로 직장내에서 그동안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다.누구보다 뒤쳐지기 싫었고 모범이 되고 싶어서 인간관계에서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살다보면 인생의 굴곡이 생길때마다 마음의 수각도 커지고 마인드도 바뀌는게 당연한 진리인걸 반백살 살아보니 깨닫게 되었다.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고 안정적인 미래를 그리며 살았지만 현실은 풍파로 인해 현재 제자리에서 다시 발돋음을 해야 한다.그러던중 우연히 월부 너바나님 ,나나위님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고 자꾸 두분에게 마음이 끌리기 시작하면서 인생강의를 시작했다 나란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보다 잘한다는 걸 알기에 열심히 듣고 적고 또 듣고..바쁜 직장생활하면서 시간쪼개기를 하며 들었다.강의를 듣고 난 후 내 마음이 멈춰버렸다 텅빈 머리가 되었고,그동안 왜이리 바보처럼 산건지…마냥 남들에게 좋은 사람..직장내에서 커리어로 함부로 할수 없는 인정받은 사람임에도 정작 내 미래와 내자신을 돌보지 못한 서럼움과 미련함에 현타가 왔다..난 마냥 예쁘게 늙고 싶다고 미래를 정의 내린 사람이였다.글로 과제를 수행하려니 더 멍해졌다 ..그 이유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다.월부에 입성해보니 나보다 현생을 더 치열하게 살고 있었고 투자에 모두들 진심이였다 .마냥 열심히 살았지 인생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살았던 세월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스러웠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조언해 줄 사람도 없었고 몰랐기 때문에….내자신을 다시 다독이고 위로하며 그동안 정말 잘살았고 칭찬한다.남들다 수행하는 과제를 지금까지 수행못한 이유도 헤머로 한방 먹고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작성중이다 .부동산은 쌩초보,왕초보,부린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걸음마도 못떼었지만 남은 삶을 누구보다 풍요롭게 살거란 확신을 갖고 열공할 것이다 강의 후 돈의 속성에 대해…남은 내 노후에 대해..투자는 어떻게 올바르게 해야하는지도…혼자가 아닌 월부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월부로 잘 성장해서 멋진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첫강의때 설레던 마음이 꺼지지 않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것이다 인생 지름길을 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강의를 꼭 추천하고 싶다 .돈에 대해..미래 노후에 대해..자본주의를 잘 살아갈 수 있게 나눔을 해주고 계신 너바나님,너나위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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