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잠든 감사일기 ..ㅎ
6/9 감사일기
나태해진 나에게 감사일기 다시 쓰자고 제안해주신
월천님 감사해용 ㅎㅎ
바쁘실텐데도 언니들 감사일기 직접 배달해주신다고 하시다니 역시 너무 따수운 큰언니댱
좋은 언니들 만나게 해준 월부에게 감사합니당
회사일 바쁠 때 도와주신 회사분들 감사해용
오늘은 간만에 냉면 먹음! 교동면옥 냉면 먹고싶당
이제 냉면의 계절이다
하지만 잔치국수 더 좋아하는ㅋㅋㅋㅋ
늦게 마쳐서 조용한 버스와 시원한 바람이 좋은
퇴근 밤시간이였다 장마오기 전 지금이 참 좋다!
항상 집에서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아빠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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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늦은시간까지 힘드셨을텐데도 조용한버스와 시원한 바람이 좋다는 무한 긍정 수레님의 감사일기 복귀를 축하합니다😍 우리 100조 막내님의 근황도 궁금하고 오늘은 요리사아빠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 어떤 음식을 해주셨을지도 궁금하고. 또 연애사업은 잘되는지도 궁금해서리ㅎㅎ 냉면보단 잔치국수를 더 좋아하는 수레님~오늘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