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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세상, 소액임차

6월 4일 루시아 반장님과 법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법원을 한 번 가보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법원은 일반인에게 굉장히 낯선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법원에 익숙해져야한다는 루시아 반장님의 말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입찰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도 실수로 0을 더 쓰거나 하는 등 몇 몇 사례를 듣고 굉장히 부담감이 있는 작업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모의 입찰서 작성(본인 / 대리인)을 해보면서 생각보다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매를 하려면 법원과 친해져야한다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법원에 좀 더 익숙해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루시아 반장님께서 피가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새로운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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