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되고 강의를 듣게된게 후회스럽고 너무 늦은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있었어요.
강의를 듣다보니 오히려 조급함이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지금이 그나마 적기라는데 나는 당장 집을 옮길 수 없고 내가 가능한 때가 되면 집값이 또 너무올라 못 옮겨가는것이 아닌가ㅜ
하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는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같았어요.
알려주시는것을 부족하게나마 계속 실천해보는것.
아직은 임장도 할줄모르고 보고서는 더더욱 써본적 없지만 이번 강의들을 듣고 과제를 해나가며 어제보다 나은 제가 되보려합니다.
나에게 적용할점 - 부족해도 조금씩 해나가는 행동력가지기, 조급하지만 차근차근 해나가기
댓글
멜랑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