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곳 말고 남이 원하는 곳.

 

제가 원하는 집은 복잡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닌 고요하고 조용한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첫 내집마련도 그런곳에 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미 부자가 아닌 이상, 남들이 원하는곳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걸.

 

내 상황에서 살 수 있는 가장 수요높은 곳을 일단 사야한다는걸.

 

나의 취향은 당장은 사치라는걸.

 

목표를 달성한 후에 노후에나 고요한 집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부자가 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어보니 특별한 사람이 되는것 맞더군요.

 

한 달에 5만원을 쓰시며 살았다는걸 듣고 보통의 의지력으로는 되는 일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무조건적으로 나는 안돼 보단,

 

월부에서 Not A but B 를 하나씩 생각하며 나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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