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7기 31조_할줄아는게] 학도 중요하지만 체화를 하여 습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이번 1주차 강의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점은 학습과 소음, 신호의 구별 이었던 것 같다.

1. 학과 습의 중요성. 

   재테크 기초반을 먼저 듣고, 열반기초반을 듣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유튜브 보듯이 동영상만 집중해서 강사분들이 얘기해주는 학을 선행을 하고, 그 다음날에 강의를 수강하기전 전에 말씀하셧던 것들이 어떤 것들이엿는지 대략 머리속으로만 생각을 하고, 나도 너바나님의 아들처럼 강사분들이 실력자라 잘 가르쳐준다는 생각만하고 이렇게 계속 듣다보면 내 머리속에 남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다시 학을 한거지 그 다음인 습을 안했던 것들이 떠오르기도 하였고, 내가 저번에 어떤 강의를 들었지가 추상적으로만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습을 해보기로 했고, 한번 들었던 강의를 다시 들으며 무작정 너바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타이핑을 하면서 강의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듣고, 내가 지금 이 강의에서 요약할 점과, 중요하게 생각할 점을 다시 정리해보니 전보다는 훨씬 머리속에 각인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2. 신호와 소음을 구별할 것 

    나의 지난 과거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지인들이 지금 주식시장이 좋다, 이 종목이 좋다더라, 이런거 하면 좋다라는 말을 듣고 무작정 똑같이 따라하고, 똑같이 잃고, 똑같이 벌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들이 소음이라는 사실들을 인지하지 못한체 이제 나도 주식으로 돈을 좀 벌었으니 이런 종목에 투자해볼까 하며 그 종목이 어떤 것인지, 언제 투자를 해야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고 무작정 투자하여, 쓰디쓴 실패를 맛보았던 적도 있엇다. 다시 한번 내가 아는 것과, 알아야할 것, 배워야 할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제라도 왜 이 곳이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는지, 언제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적합성 같은 것들을 많이 배우고 실천을 해야할 것 같다.

내가 이 두 가지에서 따라해야 할 점은 결국 남이 알려주는 것들을 단순히 지나치지말고, 체화하여 습을 행해야 한다는 것인 점 같다. 앞으로는 강의 한 번은 기본적인 지식들을 배우는데 집중하고, 다시 강의를 들었을 때는 내가 놓친것들이 무엇인지, 어떤 것들을 더 배워야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을 진행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