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1강 후기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부책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너바나님 안녕하세요.
부모의책임 부책입니다.
우선 강의 준비와 강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로주의로 살아온 저에게 자본주의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느린 사람입니다.
2023.03월 열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월부 시작 초기 교통사고와 직장 업무시간이 긴 관계로 대부분의 강의를 조모임 신청을 못 하고 강의로만 이어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조급함도 많아지고 1년내에는 1호기 해야지.2년내에는 해야지 하며 계획하였지만 뜻데로 되지 않더군요.
느리지만 포기는 배추 셀때나 쓰는것이라며 꾸준히 한걸음씩 행동 해 나갔습니다.
드디어 2025.05월 1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까지 잘 해내겠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고 시간도 많이 늦었지만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다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분들도 많고 1호기에 대해 복기하여 꾸준히 더 나아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꼭 한번 찾아뵙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