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로 월부 생활을 시작한지 1년하고도 7개월째가 되었다.
때로는 쫓기듯 떄로는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눈 내리는 날도,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도, 뜨겁게 해가 내리 쬐는 날은 일상이 된지 오래
이제 설레임도 없이 너무 루틴에 빠져서 살아가고 있는 투자 생활
그때 그 초심이 필요해진 시기가 된 것 같다
이때 다시 만난 조원분들
터닝포인트가 될지도 모를 이 시점에 개인적으로는 너무 뜻 깊게 만난 조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신 조장님 진두지휘 아래 이번 달도 너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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