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어부 But 농부

처음으로 듣는 부동산 강의입니다. 

올해 가장 잘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만 잘 하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전히 부동산 투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왜 해야하는지, 왜 투자를 보는 관점을 바꿔야하는지를 체감하게 되었고,

노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도전적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나의 가치보다 자본\투자의 가치가 더 큼을 인정하는 것,

부자의 마음을 장착하는 첫 걸음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에서) 부는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농부의 마음으로 오랜기간 시간과 땀을 들여 가꿔가는 것임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