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주제 : 사는게 제일 쉬웠다!! 서울1호기 전세빼기편!!(전단지 양식첨부)>
상황 : 24-12월 계약 후 잔금이 5월중순이라 여유가 있다 생각했으나 세입자가 4/20에 퇴거
일시적으로 투자물건들이 한번에 전세로 아노면서 경쟁자가 많아지면서,
올수리 예정이라고 해도 현재 상태가 좋지 않으니 게약이 안됨
=> 후기 보면서 새로 배움, 이 부분은 생각도 못한 부분…ㅎㄷㄷ
전세빼기 위해 했던 것들
1. 일대 전세 매물 매일 트레킹
2. 시세 비숫한 단지들 찾아서 주기적으로 300군데 문자로 광고돌리기
3. 물건지 일대 부동산 130군데 이상 방문해서 내 물건 브리핑하고 전단지 돌리기
사용했던 전단지 양식
- 배운점 : 다양한 부사님들을 만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라포를 형성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
전세빼기 과정에서 배운점
1. 전세 세팅할때 주변 전세 시세를 상세히 살피고 필요하다면 주변 전세물건 확인하러 다녔어야 했다.
2. ‘올수리 예정’과 ‘올수리 완료’는 천지차이
3. 부사님께 중개보수 더 많이 드리는 전략은 경쟁자가 많을때 정말 효과가 있다!
4. 경쟁력있는 가격에 빨리 빼는게 최고!!
전세 빼는 과정중 갑자기 25년 초에 풀렸던 ‘조건부 전세자금 대출’이 다시 시행되었음
- 잔금은 5월중순이었으나, 6월 이사 가능한 세입자가 계셔서 잔금을 뒤로 미루는걸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 2달도 남지 않았던 상황에서 나타난 현금전세입자가 나타남. 하지만 잔금 5일 후 이사 가능..
- 매도자께 이자 100만원을 드리기로 하고 5일만 늦춰달라함 => 결과는 OK
- 전세입자분이 다른 집도 관심있어 하셨지만 부사님께 복비를 더 많이 드리기로 한 저희 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시고 손님을 설득해주셨습니다
원글 : https://weolbu.com/s/ETlMts3qm8
전세 전단지_양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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